연말 여행 전 바이오스티뮬레이터로 반짝이는 피부 완성

최재웅 원장 2024.12.02 08:51

갤러리아피부과 광교점 최재웅 원장

어느덧 한 해가 지나고 신년이 성큼 다가왔다. 연말이면 한 해 동안의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. 여행지에서 생기 있는 피부로 더 예쁜 '인생 사진'을 남기고 싶다면 평소와는 다른 관리가 필요하다.


이럴 때 주목할 만한 방법의 하나가 리제너레이티브 바이오스티뮬레이터를 활용한 시술이다. 리제너레이티브 바이오스티뮬레이터는 시술명에서도 알 수 있듯 피부가 자체적으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생체 자극제다.

피부 속에는 피부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콜라겐·엘라스틴 등을 생성해내는 섬유아세포가 자리 잡고 있다. 이 섬유아세포에 자극을 가해 활성화하면 이처럼 중요한 피부 속 구성 물질들의 생성이 촉진된다. 이때 섬유아세포에 적절한 자극을 가하는 게 바로 리제너레이티브 바이오스티뮬레이터인 것이다.

리제너레이티브 바이오스티뮬레이터는 과거의 시술처럼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일시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. 대신 피부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피부 속부터 건강하고 탄력 있는 상태로 채워주는 데 중점을 둔다.

리제너레이티브 바이오스티뮬레이터의 대표적인 예로는 레디어스가 있다. 레디어스는 주성분인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(CaHA)를 기반으로 피부 속 깊은 곳에서부터 효과를 발휘한다. CaHA는 체내에 본래 존재하는 칼슘 미네랄 성분으로, 피부에 주입되면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·엘라스틴·프로테오글리칸 등 피부 주요 구성 성분의 생성을 돕는다. 피부를 구성하는 물질을 골고루 활성화해 피부 탄력을 채우는 건 물론이고, 전반적인 피부 상태까지 개선할 수 있다.

레디어스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이 같은 효과가 비교적 장기간 유지된다는 점이다. CaHA로 인해 생성된 피부 구성 물질들은 단순히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지 않고 피부 상태를 지속해서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. 시술 후에도 피부의 근본적인 구조를 강화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셈이다. 이와 더불어 CaHA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돼 칼슘 이온과 인산 이온으로 전환된 뒤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잔여물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.

특별한 연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리제너레이티브 바이오스티뮬레이터로 피부까지 관리해보면 어떨까.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는 여행의 모든 순간을 더 빛나게 밝혀줄 것이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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